까만 피부에 황금빛 치장을 한 나의 소중한 보물! 보면 볼수록 확 빠져드는 너의 매력이란... 까나쥬 패턴의 고급스러움과 움직일 때마다 골드끈의 치렁치렁한 금은보화 소리에 가슴이 설레입니다. 산지 3개월이 지났지만 너무 소중히 들어 아직도 CD 잠금장치 홈을 맞추기가 익숙하지 않지만 너무 멋진 자태에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그런 가방입니다. 여러분, 실물이 훨씬 더더더 예쁜 아이니 망설이지 말고 겟하세요!!

여러 후기 보고 고심 끝에 주문 했는데 잘산거같에요! ㅎ

저 되게 꼼꼼히 보는데 정말 진품과 비교할때 너무 똑같은거까지 다 확인되었네요

제 눈에 합격 된이상 아마 다른곳에서 살일 없을거같네요 너무좋아요^^

일단 확실히 소재 느낌이 진품과 같다고 느껴질정도에요

디테일적으로 자세히 봤는데 마감처리나 바느질라인도 잘돼있어요

이정도면 비싼가격주고 가품 구매한 값어치는 충분히 한거같아요

후기 잘 안쓰는편인데 여긴 믿고 구매해도 될거같아서 후기 남겨요.